민주 청주시장 예비후보 자격심사, 2명 추가 심사 판정

기사등록 2026/02/20 18:03:15

최종수정 2026/02/20 19:00:59

이장섭·허창원·김근태·박완희·김학관 '적격'

[청주=뉴시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로고.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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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 후보자 2명이 추가 심사 판정을 받았다.

20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는 전날 청주시장 예비 주자 7명에 대한 자격 심사 회의를 진행해 5명에게 예비후보 등록 자격을 부여했다.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한 인물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께 대표이사, 박완희 청주시의원, 서민석 변호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다.

자격심사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당적 여부와 피선거권, 범죄경력, 해당 행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격 여부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 전 행정관은 추가 심사가 필요한 정밀심사 대상자로 분류됐고, 서 변호사는 서류 미비로 판정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를 통과한 예비후보자는 도당 추천관리위원회 심사와 경선 등 공천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부적격 판정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안에 할 수 있다. 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이의신청위원회는 접수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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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청주시장 예비후보 자격심사, 2명 추가 심사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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