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리자=AP/뉴시스]지난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을 받은 산부인과 병원. 2026.02.02.](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0968377_web.jpg?rnd=20260201221235)
[자포리자=AP/뉴시스]지난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을 받은 산부인과 병원. 2026.02.02.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우크라이나 우선 요구 목록(PURL)' 가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 관련해 나토와 다양한 방안을 지속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부가 검토 중인 방안에는 PURL 참여도 포함된다.
PURL은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장비 목록을 제시하면 나토 회원국과 파트너국이 그 대금을 미국 측에 제공하고, 미국이 해당 장비를 우크라이나에 인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비(非)나토 회원국 중에선 호주와 뉴질랜드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도 참여를 공식 표명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우리 정부의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참여한다고 해도 비살상 장비에 국한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지원 자금도 레이더와 방탄조끼 등 살상 능력이 없는 품목으로 한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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