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첫 연간 흑자…외형·내실 고른 성장 공로
![[서울=뉴시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6/NISI20250326_0001801741_web.jpg?rnd=20250326184138)
[서울=뉴시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이사회를 통과하면서 사실상 연임 수순을 밟게 됐다.
카카오페이 이사회는 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다음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연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신 대표는 카카오페이를 전 국민이 이용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외형과 내실을 함께 키우며 지난해 첫 연결 기준 연간 흑자전환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결제와 송금을 중심으로 대출, 투자, 보험 등 금융 영역을 연결하는 구조를 완성했고 사업의 수직 확장과 데이터 사업 강화, 플랫폼 사업 저변 확대 등 핵심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고 카카오페이는 전했다.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은 첫 연간 흑자를 실현하고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매출이 가파르게 증대하는 등 주요 자회사들도 본격적인 성장 궤도를 그리고 있다.
신 대표는 카카오페이 ESG위원장을 직접 맡으며 소상공인과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으며 내부통제 강화와 기업문화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금융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생태계로의 산업 전환 청사진을 주도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신 대표는 2018년 2월 카카오페이 전략 총괄 부사장(CSO)으로 합류해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첫 임기 동안 카카오페이 및 자회사의 견실한 외형 성장과 내실 안정화, 책임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연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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