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천안병 당협위원장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정도희 천안시의원이 24일 열린 감사관 소관 행정시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1.24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02001076_web.jpg?rnd=20251124150117)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정도희 천안시의원이 24일 열린 감사관 소관 행정시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제9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정도희 국민의힘 천안병 당협위원장(천안시의원)이 다가올 지방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20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지난해 11월 말 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조직 정비 및 민심 대변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회가 된다면 지방 정치인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법을 제정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천안시민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중앙정치 진출에 대한 꿈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지역 최대 이슈인 대전충남 통합 문제와 관련 현재 국회에서 민주당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법안 추진은 "선거용 졸속 통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통합 방향에는 지방분권 역행, 개발행정 권한의 지방이양 부족,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첨단과학과 기업이 충남과 대전에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재정과 행정권한을 체계적 설계를 통해 지방정부에 실질적으로 이양해야 하는데, 기초부터 부실하게 설계된 이번 통합안은 오히려 충남과 대전의 기존 경쟁력마저 훼손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 위원장은 이날 "지난해 11월 말 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조직 정비 및 민심 대변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회가 된다면 지방 정치인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법을 제정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천안시민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중앙정치 진출에 대한 꿈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지역 최대 이슈인 대전충남 통합 문제와 관련 현재 국회에서 민주당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법안 추진은 "선거용 졸속 통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통합 방향에는 지방분권 역행, 개발행정 권한의 지방이양 부족,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첨단과학과 기업이 충남과 대전에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재정과 행정권한을 체계적 설계를 통해 지방정부에 실질적으로 이양해야 하는데, 기초부터 부실하게 설계된 이번 통합안은 오히려 충남과 대전의 기존 경쟁력마저 훼손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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