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대한민국 국군의 새로운 봄을 열고 국민의 군대 재건 주역 될 것"
![[계룡=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정모를 하늘로 던지는 임관 장교들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2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21179295_web.jpg?rnd=20260220125146)
[계룡=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정모를 하늘로 던지는 임관 장교들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026년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렸다. 3군 사관학교만 별도로 통합해 임관식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통합임관식은 '국가 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이는 하나 된 육·해·공군이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국민의 군대'로서 국군의 사명을 충실히 완수하겠다는 임관 장교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국방부가 설명했다.
통합임관식은 국군 통합 의장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및 신임장교 '국가수호 결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신임장교들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합동 축하비행이 이어졌다.
이날 임관한 558명의 신임 장교 중 임관 성적이 우수한 최대성(육사 82기), 박종원(해사 80기), 김석현(공사 74기) 소위에게 우등상이 수여됐다.
육군·해병대 장교 남매, 해군·간호 쌍둥이 자매와 해군 장교 부자 등 다양한 병역 이행 가족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도 신임 장교로 임관했다.
육군 이효원 소위는 고조부가 독립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성순 선생이며, 아버지는 육군에서 전역한 이강희 전 대령, 친형은 이효석 육군 대위로 군복무하고 있다.
이준형 육군 소위는 AI·보안 과학기술 우수 인재로, 보안학회, 과학연구지 등에 연구논문 5건을 게재한 바 있다.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통합임관식은 '국가 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이는 하나 된 육·해·공군이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국민의 군대'로서 국군의 사명을 충실히 완수하겠다는 임관 장교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국방부가 설명했다.
통합임관식은 국군 통합 의장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및 신임장교 '국가수호 결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신임장교들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합동 축하비행이 이어졌다.
이날 임관한 558명의 신임 장교 중 임관 성적이 우수한 최대성(육사 82기), 박종원(해사 80기), 김석현(공사 74기) 소위에게 우등상이 수여됐다.
육군·해병대 장교 남매, 해군·간호 쌍둥이 자매와 해군 장교 부자 등 다양한 병역 이행 가족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도 신임 장교로 임관했다.
육군 이효원 소위는 고조부가 독립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성순 선생이며, 아버지는 육군에서 전역한 이강희 전 대령, 친형은 이효석 육군 대위로 군복무하고 있다.
이준형 육군 소위는 AI·보안 과학기술 우수 인재로, 보안학회, 과학연구지 등에 연구논문 5건을 게재한 바 있다.
![[계룡=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2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21179247_web.jpg?rnd=20260220123137)
[계룡=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20. [email protected]
정연제 공군 소위는 우주 공학을 전공하고 하이브리드 엔진 모형 로켓 발사 성공, 3D 프린팅을 이용한 UAV 엔진 설계 경험과 함께 '2025 제6회 밀리테크 챌린지'에서 전기 수직 이·착륙기 고장 진단 및 재형상 제어 기법으로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년 만에 열린 이날 통합임관식에서 "장교가 되기 위한 엄격한 담금질의 시간 속에서 여러분은 내란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겪었다"며 "여러분이 대한민국 국군의 새로운 봄을 열고 국민의 군대 재건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군인은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을 수행한다. 그에 걸맞은 복무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을 장관의 제1과제로 삼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군복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오고 싶고, 떠나고 싶지 않은 군대를 우리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이날 임관하는 신임장교들은 통합임관식 이후 각 군·병과별 초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육·해·공군 및 해병대 일선 부대에 배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년 만에 열린 이날 통합임관식에서 "장교가 되기 위한 엄격한 담금질의 시간 속에서 여러분은 내란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겪었다"며 "여러분이 대한민국 국군의 새로운 봄을 열고 국민의 군대 재건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군인은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을 수행한다. 그에 걸맞은 복무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을 장관의 제1과제로 삼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군복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오고 싶고, 떠나고 싶지 않은 군대를 우리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이날 임관하는 신임장교들은 통합임관식 이후 각 군·병과별 초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육·해·공군 및 해병대 일선 부대에 배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