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도로 보강토 옹벽 철거 후 전면 재시공 계획
![[광명=뉴시스]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안내.(사진=광명시 제공)2026.02.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885_web.jpg?rnd=20260220161030)
[광명=뉴시스]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안내.(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3일 오전 9시부터 일직동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며 시민 이용에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20일 광명시는 지난 1월 충훈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 등급 판정이 나 안양시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선제적 안전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충훈대교 하부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광명시도 앞서 지난달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다.
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3일 전문가에게 자문, 의견을 반영해 보강토옹벽을 철거한 후 전면 재시공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 아래 전면 재가설 공사를 추진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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