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레저·관광 활성화" 포항시-울릉군, 협력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2/20 16:11:41

전략 수립·공동 과제 도출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0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울릉군 관계자가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조성으로 경북 동해안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공동 과제 도출을 위한 실무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0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울릉군 관계자가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조성으로 경북 동해안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공동 과제 도출을 위한 실무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포항시는 20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 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20명의 시군 관계자가 참석해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 관광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공동 과제 도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군 관계자는 울릉도의 해양 관광과 크루즈 운영 현황, 야간 관광 콘텐츠, 울릉 관광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시와 연계할 방안을 살폈다.

특히 시가 국책 사업인 해양수산부의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울릉군 등 경북 동해안 권역의 관광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진 것.

또 해양 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에 공감하며 향후 공동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

김복수 시 도시안전주택국장은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는 권역이 함께 성장해야 완성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포항을 거점으로 경북 동해안 시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의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조3523억원(민간투자 1조1523억·정부와 지자체 2000억원)을 들여 2034년까지 골프장·리조트·관광시설과 국제 회의 복합 지구, 호미반도 해양 관광 특구 지정 등 민간·공공 사업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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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레저·관광 활성화" 포항시-울릉군, 협력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2/20 16:11: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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