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 수립…자생력 강화

기사등록 2026/02/20 15:57:39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지역 전통시장 중 한 곳인 신정상가시장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지역 전통시장 중 한 곳인 신정상가시장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시장 경영 지원사업 추진, 특화시장 맞춤형 지원, 안전 중심 시설 개선, 시장 자생력 강화 등 5대 분야를 골자로 한 올해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세웠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통시장별 특성과 경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는데 중점을 뒀다.

핵심 목표는 시장 브랜드 경쟁력 향상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시장별 추진 역량과 운영 수준을 고려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며 성과 관리와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 청년몰이 체험·문화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 발굴하고 홍보·마케팅 강화와 원데이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 여건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전통시장들이 시장별 강점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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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 수립…자생력 강화

기사등록 2026/02/20 15:57: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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