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연쇄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A(5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신호대기 중인 오토바이 2대와 승용차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각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1시간여 지난 뒤 돌아와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 서부경찰서는 A(5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신호대기 중인 오토바이 2대와 승용차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각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1시간여 지난 뒤 돌아와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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