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6.2.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816_web.jpg?rnd=20260220151719)
[뉴시스]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6.2.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영등포구는 청년들이 운동을 한 뒤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홈페이지)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면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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