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75세 이상 '인지 선별 검사'…치매 조기 발견

기사등록 2026/02/22 16:02:50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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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75세 이상 어르신 약 6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 선별 검사 전수조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달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보건진료소 등에서 진행된다.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추가 지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치매로 진단될 경우 환자로 등록돼 치료관리비 지원과 인지 재활 프로그램, 물품 제공 등 서비스를 받게 된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1년 후 재검사를 통해 치매 진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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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75세 이상 '인지 선별 검사'…치매 조기 발견

기사등록 2026/02/22 16:02: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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