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고용노동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26/NISI20231026_0001395786_web.jpg?rnd=20231026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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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고용노동청은 퇴직 이후 새로운 분야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사무직 등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 전환을 위해 직업훈련을 받았거나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실제 업무 경험이 없어 재취업이 어려운 중장년(만 50세~65세)에게 실제 직무 경험을 쌓아 취업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 2000명 규모로 시범 시행돼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350명의 중장년이 제조업·복지서비스 등에서 일 경험을 쌓았다. 올해는 320명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중장년은 1~3개월간 월 최대 150만원의 참여 수당과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경험 기회, 선배의 직무 멘토링 제공, 의사소통·디지털 등 기초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기회와 함께 참여자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참여자 1인당 월 40만원을 지원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구·경북 지역의 중장년과 기업은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커리어스타, 고용24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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