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100]창녕군수, 현직 수성할까…도전자 거센 추격

기사등록 2026/02/21 11:01:08

국힘 현직 군수·도의원·군의회 의장

민주당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 강조

[밀양=뉴시스] 6·3 지방선거 경남 창녕군수 출마예정자. (사진=출마예정자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 6·3 지방선거 경남 창녕군수 출마예정자. (사진=출마예정자 제공) 2026.02.21. [email protected]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치열한 맞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민주당에서는 성기욱(61) 정당인이 출마를 선언했으며 국민의힘은 현직 군수와 도의원, 군의회 의장, 농협 조합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6명의 후보가 경선에 참여해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행정 경험과 의정 활동, 지역 기반을 두루 갖춘 후보들의 강점이 맞부딪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는 성기욱 정당인이 창녕군수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선 경쟁에 나섰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꿈을 실현시키는 실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곽철현(63)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장, 박상제(63) 전 경남도의원. 성낙인(68) 현 창녕군수, 성이경(68) 창녕농업협동조합장(3선), 우기수(64) 현 경남도의원, 홍성두(66) 현 창녕군의회 의장이 경선에 참여한다.

성낙인 군수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우기수 도의원은 도의회 활동을 통한 정책 추진력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강조한다. 홍성두 군의회 의장은 의정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점으로 부각한다.

또 성이경 농협 조합장은 3선 조합장으로서 농업 분야 전문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경험을 내세우고 있으며 박상제 전 도의원은 의정 경험과 정당 활동을 통한 정치적 기반을 강조한다. 곽철현 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한 사회단체 활동 경험과 도덕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경선은 다양한 경력과 강점을 가진 후보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최종 공천 결과에 따라 민주당 성기욱 후보와의 본선 맞대결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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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100]창녕군수, 현직 수성할까…도전자 거센 추격

기사등록 2026/02/21 11:01: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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