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유냉장고 41개소로 확대…"먹거리 사각 해소"

기사등록 2026/02/20 14:34:06

장안·권선 등 4개 구 전역 가동

[수원=뉴시스] 공유냉장고 41호.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공유냉장고 41호.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먹거리 나눔 공간인 공유냉장고를 41개소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최근 화서1동 가인시니어케어빌에 41호점을 설치했으며 현재 장안구 11개소, 권선구 16개소, 팔달구 9개소, 영통구 5개소 등 총 41곳을 운영 중이다.

기존 공유냉장고 2곳은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이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7호점은 우만1동 영빈반점으로, 18호점은 구운동행정복지센터로 각각 옮겼다.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우고 가져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운영되며 유통기한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간 신뢰를 쌓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도시 전역으로 더 확산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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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유냉장고 41개소로 확대…"먹거리 사각 해소"

기사등록 2026/02/20 14:34: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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