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에서 민주당, 조국혁신당 각 후보들 격돌 예고

왼쪽부터 양성빈, 최훈식,, 장영수, 박용근 김갑수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 장수군수 선거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장수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2명과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2명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먼저 민주당 후보로는 최훈식 현 장수군수와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최 군수는 관료 출신으로 풍부한 행정경험과 청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재선에 도전한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사업에 선정된 두 중앙정치권과의 협력도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 조직정비를 새롭게 마치면서 재선가도에 박차를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군수의 대적자는 양성빈 전 도의원이다. 양 전 도의원은 "가장 인구가 적고, 2만 명 인구마저 위태로운 현실 속에서 장수는 더 이상 '현상 유지'로는 버틸 수 없다. 새로운 장수, 군민주권의 장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현재 김갑수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이 이름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일찌감치 혁신당에 입당한 뒤 장수 곳곳을 돌아다니며 장수군수 출마를 이미 본격화했다.
무소속으로는 장영수 전 군수가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도전 가도에서 최 군수와 격돌해 낙마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다시 장수군수 자리를 되찾아 오겠다는 심산이다.
장 전 군수는 당초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지만 번번히 좌절된 상태에서 최근에는 혁신당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혁신당 입당 여부에 따라 김 전 위원과 공천을 놓고 경합을 해야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용근 현 전북도의원도 출마로 거론되고 있지만 무소속 출마 여부가 현재는 불투명한 상태다.
장수군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는 제안이 큰 화두가 될 것이 분명하다"면서 "장수군수 선거가 치열할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장수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2명과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2명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먼저 민주당 후보로는 최훈식 현 장수군수와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최 군수는 관료 출신으로 풍부한 행정경험과 청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재선에 도전한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사업에 선정된 두 중앙정치권과의 협력도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 조직정비를 새롭게 마치면서 재선가도에 박차를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군수의 대적자는 양성빈 전 도의원이다. 양 전 도의원은 "가장 인구가 적고, 2만 명 인구마저 위태로운 현실 속에서 장수는 더 이상 '현상 유지'로는 버틸 수 없다. 새로운 장수, 군민주권의 장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현재 김갑수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이 이름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일찌감치 혁신당에 입당한 뒤 장수 곳곳을 돌아다니며 장수군수 출마를 이미 본격화했다.
무소속으로는 장영수 전 군수가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도전 가도에서 최 군수와 격돌해 낙마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다시 장수군수 자리를 되찾아 오겠다는 심산이다.
장 전 군수는 당초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지만 번번히 좌절된 상태에서 최근에는 혁신당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혁신당 입당 여부에 따라 김 전 위원과 공천을 놓고 경합을 해야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용근 현 전북도의원도 출마로 거론되고 있지만 무소속 출마 여부가 현재는 불투명한 상태다.
장수군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는 제안이 큰 화두가 될 것이 분명하다"면서 "장수군수 선거가 치열할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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