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소상공인 정책특례보증' 48억 추가…"총 168억"

기사등록 2026/02/20 10:09:15

134개 업소 대상 1인당 최대 1억 지원

[공주=뉴시스]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정책특례'를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정책특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일반 특례보증과는 별도로 특정 지원 대상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신규 제도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0억원의 출연금을 투입해 120억원 규모의 일반 특례보증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48억원 규모의 정책특례보증을 추가 공급해 총 168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정책특례보증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특별 출연해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 134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금융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올해 초부터 시행 중인 120억 원 규모의 일반보증에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2026 정책특례보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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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상공인 정책특례보증' 48억 추가…"총 168억"

기사등록 2026/02/20 10:09: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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