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01/NISI20240101_0001449598_web.jpg?rnd=202401011101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유아교육 정책사업' 운영 기관 선정을 모두 마치고,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부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교육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정책의 핵심 방향을 총 5개의 영역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먼저 지역적 특수성과 단위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부산테마형(BTS) 교육과정'을 통해 유치원마다 독창적인 교육 브랜드를 확립하도록 지원한다.
또 소규모 공립 유치원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한울타리 유치원' 모델을 통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아이(AI) 유치원'을 운영해 놀이 중심 교육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디지털 소양 기초를 다지는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잇는 '유초연계 이음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안정적인 입학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유치원 교육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유치원-어린이집 협력 모델인 'HuG 방과후과정(돌봄)'과 돌봄교실을 운영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도 덜어준다. 특히 유아 중심 방과후과정 특색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사교육 수요를 유치원 교육 울타리 안으로 적극 흡수할 방침이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전폭 지원한다. 이는 교원들이 공동 연구와 실습, 성찰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협력적 문화를 정착시켜 부산 유아교육의 질을 현장에서부터 지속 가능하게 높여나가는 핵심적인 토대가 될 전망이라고 부산교육청은 전했다.
이 외에도 유아 1인당 4만원의 문화예술 및 놀이 예산을 지원해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부산 유아교육 정책의 핵심은 공·사립 유치원 모두가 탄탄한 교육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며 "유아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유아교육 환경'을 부산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교육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정책의 핵심 방향을 총 5개의 영역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먼저 지역적 특수성과 단위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부산테마형(BTS) 교육과정'을 통해 유치원마다 독창적인 교육 브랜드를 확립하도록 지원한다.
또 소규모 공립 유치원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한울타리 유치원' 모델을 통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아이(AI) 유치원'을 운영해 놀이 중심 교육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디지털 소양 기초를 다지는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잇는 '유초연계 이음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안정적인 입학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유치원 교육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유치원-어린이집 협력 모델인 'HuG 방과후과정(돌봄)'과 돌봄교실을 운영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도 덜어준다. 특히 유아 중심 방과후과정 특색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사교육 수요를 유치원 교육 울타리 안으로 적극 흡수할 방침이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전폭 지원한다. 이는 교원들이 공동 연구와 실습, 성찰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협력적 문화를 정착시켜 부산 유아교육의 질을 현장에서부터 지속 가능하게 높여나가는 핵심적인 토대가 될 전망이라고 부산교육청은 전했다.
이 외에도 유아 1인당 4만원의 문화예술 및 놀이 예산을 지원해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부산 유아교육 정책의 핵심은 공·사립 유치원 모두가 탄탄한 교육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며 "유아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유아교육 환경'을 부산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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