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연루 의혹' 오부명 경북경찰청장 직위해제

기사등록 2026/02/19 19:56:34

송병선 수사부장이 직무대행

경북지방경찰청 개청 30년만에 '경상북도경찰청' 명칭 변경
경북지방경찰청 개청 30년만에 '경상북도경찰청' 명칭 변경
[안동=뉴시스] 박홍식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불법 행위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이 19일 직위해제됐다.

오 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으로 재직하며 경비 업무의 책임자 역할을 했다.

공석이 된 경북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송병선 수사부장이 맡기로 했다.

공무원의 내란 가담 여부를 조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지난 12일 발표한 징계 요구 대상 공무원 89명 중 경찰 인사는 28명이다.

경찰청은 TF가 발표한 징계 요구 대상자들에 대해 19일부로 직위 해제 등을 통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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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연루 의혹' 오부명 경북경찰청장 직위해제

기사등록 2026/02/19 19:56: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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