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사태로…이틀 지나
![[AP/뉴시스] 2025년 11월 낭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한 보석상이 진짜 다이아몬드와 합성 다이아몬드 약혼반지 차이점을 말하고 있다. 오른쪽이 진짜다.](https://img1.newsis.com/2025/11/29/NISI20251129_0000823253_web.jpg?rnd=20251129130119)
[AP/뉴시스] 2025년 11월 낭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한 보석상이 진짜 다이아몬드와 합성 다이아몬드 약혼반지 차이점을 말하고 있다. 오른쪽이 진짜다.
[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남아공의 다이아몬드 광산 갱도에서 진흙사태가 나 광부 5명이 지하 깊은 곳에 갇혔다고 19일 광산 관계자 등이 말했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광부들은 이틀 전인 17일 새벽부터 지하에 갇혔다.
지하 800m 부근에 발이 묶여 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짐작된다고 노조는 말했다.
구조대가 갱도에서 물을 펌프로 빼내고 있는 동안 다른 팀은 광부들과 연락할 수 있도록 갇힌 예측 지점을 향해 구멍을 파고 있다.
사고 광산은 1800년 대 말부터 개발된 다이아몬드 광산들로 유명한 중부 킴벌리 시에 있다.
남아공에서 지난해 광산 사고로 모두 41명이 사망했다고 앞서 광물협회가 연례 보고서에서 말했다. 2000년 대 초까지 매년 수백 명이 죽어 지난해 수치는 최저 기록이다.
남아공은 다이아몬드, 금 등을 많이 채광 생산하고 있으며 백금은 최대 산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노동조합에 따르면 광부들은 이틀 전인 17일 새벽부터 지하에 갇혔다.
지하 800m 부근에 발이 묶여 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짐작된다고 노조는 말했다.
구조대가 갱도에서 물을 펌프로 빼내고 있는 동안 다른 팀은 광부들과 연락할 수 있도록 갇힌 예측 지점을 향해 구멍을 파고 있다.
사고 광산은 1800년 대 말부터 개발된 다이아몬드 광산들로 유명한 중부 킴벌리 시에 있다.
남아공에서 지난해 광산 사고로 모두 41명이 사망했다고 앞서 광물협회가 연례 보고서에서 말했다. 2000년 대 초까지 매년 수백 명이 죽어 지난해 수치는 최저 기록이다.
남아공은 다이아몬드, 금 등을 많이 채광 생산하고 있으며 백금은 최대 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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