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포스코홀딩스 CI. (사진=포스코홀딩스) 2023.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24/NISI20231024_0001393878_web.jpg?rnd=20231024145743)
[서울=뉴시스] 포스코홀딩스 CI. (사진=포스코홀딩스) 2023.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포스코홀딩스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과 자사주 소각 안건을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지배구조 재정비와 함께 3년간 추진해 온 주주환원 계획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모습이다.
포스코홀딩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산하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전 한국P&G 부회장을 추천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김준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는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했다.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그룹 CTO)은 사내이사로 재추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또한 그룹 핵심 사업인 철강 부문을 고려해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지주사와 사업회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이사회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주연 전 부회장은 P&G한국 대표이사 사장과 P&G Grooming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지낸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현재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정석모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산업가스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산업가스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희근 사장은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 안전환경본부장 등을 거쳤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철강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된다. 선임 이후 이사회는 사외이사 7명, 사내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이날 자사주 2%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소각 규모는 6351억원이다.
2024년 7월 발표한 3년간 총 6%, 매년 2% 자사주 소각 계획에 따른 것으로, 3년간 약 1조7176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완료하게 된다.
이사회는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도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서도 주당 1만원의 기본배당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포스코홀딩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산하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전 한국P&G 부회장을 추천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김준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는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했다.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그룹 CTO)은 사내이사로 재추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또한 그룹 핵심 사업인 철강 부문을 고려해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지주사와 사업회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이사회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주연 전 부회장은 P&G한국 대표이사 사장과 P&G Grooming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지낸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현재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정석모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산업가스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산업가스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희근 사장은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 안전환경본부장 등을 거쳤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철강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된다. 선임 이후 이사회는 사외이사 7명, 사내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이날 자사주 2%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소각 규모는 6351억원이다.
2024년 7월 발표한 3년간 총 6%, 매년 2% 자사주 소각 계획에 따른 것으로, 3년간 약 1조7176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완료하게 된다.
이사회는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도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서도 주당 1만원의 기본배당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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