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윤석열 무기징역, 헌정 파괴 역사적 단죄"

기사등록 2026/02/19 18:02:47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헌정질서 파괴에 대한 역사적 단죄"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시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가 전복을 기도한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책임을 물은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

이어 "내란이 실패했다는 이유가 결코 감경의 논리가 돼서는 안 된다"며 "그것은 피고인의 공이 아니라 국민과 헌정기관이 막아낸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시당은 내란 행위에 동조하거나 방조한 세력, 권력을 비호한 정치세력도 국민 앞에 공동 책임을 져야 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이번 사태에 대해 분명한 역사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시당은 "헌정질서 파괴 시도에 대해 단호히 선을 긋지 못하고, 정치적 계산과 침묵으로 일관해 온 행태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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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윤석열 무기징역, 헌정 파괴 역사적 단죄"

기사등록 2026/02/19 18:02: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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