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도 가질 용기 얻어" 등 시민 칭찬 후기 잇달아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만에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완산동에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된 이곳은 기존에 분산됐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시설을 한데 모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최근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칭찬 후기가 잇따라 돌봄 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K보듬 6000' 정책에 발맞춰 24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해 현재 대기자가 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내 돌·백일상 스튜디오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게 해 예약제로 운영할 만큼 인기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 품앗이로 부모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완산동에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된 이곳은 기존에 분산됐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시설을 한데 모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최근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칭찬 후기가 잇따라 돌봄 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K보듬 6000' 정책에 발맞춰 24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해 현재 대기자가 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내 돌·백일상 스튜디오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게 해 예약제로 운영할 만큼 인기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 품앗이로 부모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영천시가 처음 도입한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는 경증 질환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갈 수 없는 아동을 부모 대신 돌본다. 아이의 질병으로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맞벌이 부부의 호응이 높다.
시는 하반기에 '부모·아이 휴(休)' 공간을 마련하고 성장 단계별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지지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젊은 세대가 정착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