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 목전…누적 판매량 192만장

기사등록 2026/02/19 16:33:47

올해에만 스포티파이서 1억회 이상 재생

[서울=뉴시스] 코르티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르티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이브 뮤직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노린다.

19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집계기간: 2월 8~14일)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누적 판매량 192만 장을 돌파했다.

200만 장 이상 판매되면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제베원) 이후 K-팝 역사상 두 번째로 데뷔 음반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찍은 팀이 된다.

코르티스의 꾸준한 인기는 음악과 무대의 힘에 기인한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써클차트 기준)은 42만 장이었다. 음악방송 출연에 힘입어 작년 9월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여기에 노래와 퍼포먼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140만 장 이상이 비활동기(25년 10월~26년 2월)에 추가로 팔렸다.

지난해 10월 이후 추이를 살펴보면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iHeartRadio LIVE with CORTIS)와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 등 미국 활동,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A매치 가나전 경기 하프타임 쇼, 연말 특별 방송과 시상식 때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 결과 발매 4개월 차에 써클차트 월간 앨범차트(25년 12월) 1위를 탈환하기도 했다.

특히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북미권 인기가 돋보인다. 빌보드 차트에서의 장기 흥행이 이를 입증한다.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은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발매 후 3개월 간 상위권을 지켰다. 팀의 새로운 소식이 발표되거나 무대가 공개될 때마다 순위를 10계단 이상 역주행했던 점 역시 인상적이다.

올해 들어서도 여전히 음원차트에서 선전 중이다. 코르티스의 음악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에만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는 새해가 시작된 지 45일(1월 1일~2월 15일 자) 만에 세운 기록이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에 수록된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고트(GOAT)'의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까지 단 7개 트랙으로 이룬 성과다.

해외 러브콜과 대형 공연에서 펼친 무대가 노래의 화제성을 견인했다. 최근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를 장식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4월 새 음반을 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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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 목전…누적 판매량 192만장

기사등록 2026/02/19 16:33: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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