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이 동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6062_web.jpg?rnd=20260219165027)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이 동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19일 나동연 시장이 관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에서도 이달 들어 2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체계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보고를 받은 뒤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진화인력 근무체계, 진화 장비를 직접 점검하며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화대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상황실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또 산불 드론 감시단과 불법소각 영농합동단속반을 함께 운영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입산객이 증가하는 만큼 등산로 인근 관리를 철저히 하고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불대응력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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