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이 19일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정문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2.19. 0jeo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879_web.jpg?rnd=20260219144228)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이 19일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정문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이 29일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위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아닌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위해 제주 대전환의 돛을 올린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저의 청춘이 머물렀던 이곳, 제주대학교 교정에 다시 섰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뼛속 깊이 새긴 이곳에서 그날의 '첫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며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제주는 거대한 문명적 전환점에 놓여 있다. 기후위기, 에너지, AI 등 이재명 정부가 그려가는 사회 대전환의 흐름에서 제주만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제주의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는, 다른 내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진심으로 도민을 위해 일을 하고 싶어 이 자리에 섰다"며 "3선 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 그리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사회 대전환을 이끌고 민생을 직접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제주 경제의 체질 전환 ▲청년과 아이들이 내일을 꿈꾸는 제주 만들기 ▲에너지 대전환으로 도민 이익 극대화 ▲1차 산업 지키기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 ▲제주를 기본사회 선도 모델로 만들기 ▲도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대전환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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