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122_web.jpg?rnd=20250225153647)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구는 사업비 약 4900만원을 들여 주택 9가구와 창고, 축사, 노인·어린이 시설 등 비주택 시설 1곳에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주택의 경우 일반 가구엔 최대 352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가구엔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의 경우 철거 면적이 200㎡ 이하면 비용을 전액 지원하지만, 200㎡를 초과하면 초과 면적에 대한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구는 추가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는 주택 가운데 2가구를 선정해 일반 가구에 최대 300만원, 우선 지원가구에 최대 628만원의 지붕 개량비를 지원한다.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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