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는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777_web.jpg?rnd=20260219133659)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는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포럼은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김현수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은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민경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국내 제도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제안한다.
정권 건국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도시 탄소흡수원 확충 가능성과 도심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포럼은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문가 발제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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