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채권·대체자산(리츠 등),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한 번의 계약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4 in 1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로 설계됐다.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자산군 간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으며, 하나의 랩 계좌로 분산 투자 효과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대신증권 랩사업부 소속 전문 운용역들이 운용을 맡아 정량적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를 결합해 종목을 선별하고 시장 환경에 따라 종목을 편성한다.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된 고배당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차익의 경우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위험등급 1등급(매우높은위험) 상품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으로, 수수료는 가입 유형에 따라 선취 0.8%, 후취 연 0.7%, 또는 후취 연 1.0%가 부과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면서도 장기적인 복리 효과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비중 조절이 가능한 랩 상품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융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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