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남북 접경지역 긴장 고조행위 삼가고 평화 노력 함께 하길"

기사등록 2026/02/19 11:16:44

靑, 김여정 담화에 "남과 북이 평화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19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정부는 접경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삼가고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남북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정부는 남과 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앞서 김 부부장이 같은 날 북한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을 계기로 군사분계선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한 데 대한 정부 입장이다.

김 부부장은 담화에서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한 한국 측의 무인기 도발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 한번 유감과 함께 재발방지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며 "우리 군사 지도부는 한국과 잇닿아 있는 공화국 남부국경 전반에 대한 경계 강화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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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2/19 11:16: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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