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23일부터 '일손더하기' 사업 추진…"인력난 해소"

기사등록 2026/02/19 10:58:24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3일부터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증평형 일손더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증평농협과 연계해 운영하는 농촌 인력 지원사업이다.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유휴 인력을 농촌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가가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하루 8시간 기준 조합원에게는 인건비 7만5000원을, 비조합원에게는 5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88개 농가가 참여해 1979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긴급인력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농가주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영농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인력을 지원해 농작업 중단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긴급인력사업을 통해 현장의 불확실성까지 줄이겠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증평군, 23일부터 '일손더하기' 사업 추진…"인력난 해소"

기사등록 2026/02/19 10:58:2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