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상가서 시비 붙은 10대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기사등록 2026/02/19 10:44:47

최종수정 2026/02/19 11:08:23

파주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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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화장실에서 시비가 붙은 1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40대가 구속됐다.

파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4시20분께 파주시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술병을 휘둘러 10대 B군의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은 얼굴에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들은 화장실에서 "쳐다본다"며 시비가 붙었고, 화가 난 A씨는 화장실 밖으로 나와 술병을 챙겨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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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상가서 시비 붙은 10대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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