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황종헌 출마예정자, 각자 교도소 이전 복안 내놔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최재용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교도소 이전에 대한 자신의 복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6.02.19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572_web.jpg?rnd=20260219103802)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최재용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교도소 이전에 대한 자신의 복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최재용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지역의 오랜 숙원인 천안교도소의 이전과 해당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혁신 거점 조성에 대한 구상을 내놨다.
최 위원은 19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천안교도소는 성성·부성지구 등 3만 세대 배후 주거단지의 한복판에 위치해 도심 확장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2029년 개통 예정인 부성역과도 인접해 더 이상 현재의 위치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소 이전을 위해 천안시가 시장 직속으로 '교도소 이전 추진단'을 구성해 이를 상설화하고 중앙정부의 국유지 위탁개발 선도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격상해 직접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이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롭게 교도소가 들어설 이전 대상 부지는 도로와 상하수도 등 파격적 인프라를 제공하는 '상생형 스마트 교정타운’ 모델을 도입해 지역 간 갈등 없는 완벽한 이전을 완수해야 한다는 구체적 대안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최 위원은 19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천안교도소는 성성·부성지구 등 3만 세대 배후 주거단지의 한복판에 위치해 도심 확장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2029년 개통 예정인 부성역과도 인접해 더 이상 현재의 위치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소 이전을 위해 천안시가 시장 직속으로 '교도소 이전 추진단'을 구성해 이를 상설화하고 중앙정부의 국유지 위탁개발 선도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격상해 직접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이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롭게 교도소가 들어설 이전 대상 부지는 도로와 상하수도 등 파격적 인프라를 제공하는 '상생형 스마트 교정타운’ 모델을 도입해 지역 간 갈등 없는 완벽한 이전을 완수해야 한다는 구체적 대안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국민의힘 황종헌 천안시장 출마 예정자가 10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자신의 2호 공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02.010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131_web.jpg?rnd=20260210103629)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국민의힘 황종헌 천안시장 출마 예정자가 10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자신의 2호 공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02.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 위원과 비슷한 복안을 내놓은 출마 예정자도 있었다.
국민의힘 황종헌 시장출마예정자는 지난 10일 동부권 순환주택 특구에 대한 생각을 꺼내며 "도시확장을 가로 막는 부대동의 저유소와 성거읍 개방교도소 및 부대동 천안교도소의 이전을 강력히 추진해 신부-부대-직산을 잇는 도시 축을 완성하겠다"고 주장했다.
서북구에 위치한 이들 시설을 동부권으로 이전시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게 황 예정자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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