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인크루트가 설문 조사한 업종별 채용 계획 조사. (사진=인크루트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423_web.jpg?rnd=20260219092136)
[서울=뉴시스]인크루트가 설문 조사한 업종별 채용 계획 조사. (사진=인크루트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전자·반도체 업종이 올해 국내 기업 중에서 채용을 가장 활발히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87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2026 업종별 채용계획' 조사를 한 결과,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이 가장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전자·반도체(84.4%)였다. 이는 전년 대비 23.8%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최근 반도체 업종은 '슈퍼사이클' 효과에 힘입어 호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등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호황에 따라 채용 계획도 적극적으로 세운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건설·토목·부동산·임대업(83.3%)의 채용 확정률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낮았던 채용 확정률(57.9%)이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또 IT·정보통신·게임(80.5%)이 그 뒤를 이었다.
채용 확정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여행·숙박·항공으로 56.7%를 나타냈다. 뒤이어 의류·신발·기타제조(63.3%), 유통·물류(64.0%) 역시 낮은 채용 확정률을 보였다. 실물경제와 맞닿아 있는 업종들의 채용 확정률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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