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학교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고교 3학년생으로 한정했던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범위를 올해부터 학교밖 청소년까지 넓힌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부터 고3 학생 전원에게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지원하기 시작한 군은 2025년엔 옥천에 거주하면서 다른 지역 고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렇게 제도권 학교에 재학하는 고교생에게만 혜택을 주던 사업 범위를 올해부턴 취업과 자립을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까지 넓힌다.
군은 18세 청소년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하되 우선 신청 인원이 정원에 미달하면 연령 기준에 따라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군이 올해 확보한 사업비는 200명 지원분에 해당하는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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