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수제화 거리 재생 모델 구축
민관 협력 지역 관리 모델 '타운매니지먼트' 도입해 지역 정체성 확립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박장선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장, 이동영 한양대 교수, 김성용 소다제화 부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375_web.jpg?rnd=20260219084812)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박장선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장, 이동영 한양대 교수, 김성용 소다제화 부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는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소다제화(DFD그룹)와 지난달 29일 성수 수제화 희망 플랫폼에서 '수제화 거리 경관 디자인 개선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 도시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지역 관리 모델 '타운매니지먼트'를 도입해 성수 수제화 거리의 경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수제화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현장 기반 교육 및 연구 성과 창출 ▲지역사회 연계 및 문제 해결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프로젝트에서는 보행 구간 특화 조형물 기획과 노후 벽면·구조물 개선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주도하는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는 지난 2024년 5월, LG전자와 협력을 통해 이동영 교수의 지도로 학부 및 석박사 과정생 22명이 '고객 경험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은 바 있다.
이 교수는 "이번 협력은 대학의 인적 자원과 기업의 전문성,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시도"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가 침체한 수제화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도출된 디자인 결과물은 오는 6월경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 도시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지역 관리 모델 '타운매니지먼트'를 도입해 성수 수제화 거리의 경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수제화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현장 기반 교육 및 연구 성과 창출 ▲지역사회 연계 및 문제 해결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프로젝트에서는 보행 구간 특화 조형물 기획과 노후 벽면·구조물 개선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주도하는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는 지난 2024년 5월, LG전자와 협력을 통해 이동영 교수의 지도로 학부 및 석박사 과정생 22명이 '고객 경험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은 바 있다.
이 교수는 "이번 협력은 대학의 인적 자원과 기업의 전문성,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시도"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가 침체한 수제화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도출된 디자인 결과물은 오는 6월경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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