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2차 시기까지 최하위[2026 동계올림픽]

기사등록 2026/02/18 23:31:22

결선 1차 이어 2차도 실패….마지막 3차 시기 남아

[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유승은. 2026.02.18.
[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유승은. 2026.02.1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2차 시기도 클린하지 못했다.

유승은은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2차 시기에서 34.18점을 받아 12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1차 시기(20.70점)에서 세 번째 코스를 통과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미끄러졌던 유승은은 2차 시기에선 첫 과제인 레일에서 착지하다 손이 닿은 데 이어 마지막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유승은은 지난 15일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전체 3위(76.80점)로 결선에 올랐다.

12명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결선은 1~3차 시기를 치러 가장 좋은 점수를 최종 성적으로 삼아 순위를 가린다.

애초 이번 결선은 1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탈리아 리비뇨 지역 폭설로 하루 연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2차 시기까지 최하위[2026 동계올림픽]

기사등록 2026/02/18 23:31: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