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눈사태로 9명 실종돼…6명은 12시간 후 구조

기사등록 2026/02/18 22:49:46

최종수정 2026/02/18 22:54:24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캘리로니아주 북부 타호 호 인근에서 큰 눈사태가 나 6명의 스키어들이 구조되었으나 18일 새벽(현지시간)까지 나머지 9명은 실종 상태라고 당국이 말했다.

가이드 4명과 스키 운동객 11명으로 이뤄진 오지 스키 이동팀은 트럭키 인근의 인기 오지 스키 지대인 캐슬 피크에서 17일 오전 11시 반 눈사태를 당했다. 

15명의 스키팀은 15일(일)부터 사흘 간 일정의 오지 스키를 시작했으며 프록 레이크 오두막에서 숙박했다고 스키 투어의  여행사가 말했다.

17일 스키팀은 오지 탐사를 마치고 등산로 입구로 되돌아오던 중 오두막 부근서 눈사태를 만났다.

이들 중 6명은 비콘을 이용해 구조대와 연락이 되었다. 구조대와 자정 직전에 만날 때까지 6명은 방수포 아래서 머물렀다.

9명 스키어들이 생존하지 못하면 이번 눈사태는 미국에서 수십 년 래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눈사태가 된다고 뉴욕 타임스는 콜로라도 눈사태 정보센터를 인용해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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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눈사태로 9명 실종돼…6명은 12시간 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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