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IC 설치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27일 개최

기사등록 2026/02/18 14:46:29

19일~3월11일 시민 공람

[용인=뉴시스]진출입 노선도(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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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11일까지 시민들에게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 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 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시는 도로공사와 협약을 하고 시가 사업비와 보상을 담당하는데 공사비는 설계비 28억원과 보상비 463억원, 공사비 646억원을 포함해 약 1137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업비의 29.5%는 옛 경찰대 부지를 개발하게 될 LH가 부담하기로 시와 합의가 이뤄진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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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IC 설치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27일 개최

기사등록 2026/02/18 14:46: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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