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상권·일상 어우러진 체류형 거점 도시 목표
![[사진=뉴시스DB] 대전 성심당 본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6/NISI20240516_0001551180_web.jpg?rnd=20240516101033)
[사진=뉴시스DB] 대전 성심당 본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성심당 주변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성심당 방문객의 소비가 인근 골목상권으로 확산되고, 체류 시간을 늘려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다.
도시정체성과 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계획의 실효성을 위해 구청 9개 관계부서와 민간 자문위원 6인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TF팀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상인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로 했다. 구는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6월께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본격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성심당은 중구의 대표적 도심 거점"이라며 "민·관 TF팀 운영을 통해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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