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 설치 이어 대기 저감시설 추가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838_web.jpg?rnd=20251223150133)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산정동 장수천 토구 일대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수천 토구 일대는 오염과 하수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민원이 이어진 곳이다. 해당 구역 황화수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0.5∼1.0ppm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악취관리 편람을 보면 황화수소 농도 0.3ppm 이상이면 누구든지 냄새를 인지할 수 있고, 3∼5ppm은 냄새가 강해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수준이다.
광산구는 악취 해결을 위해 장수천 보도교 하부에 악취 차단 수문 1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오는 3월 주변 산책로를 따라 대기편승 악취 저감 시설 1개소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악취 농도를 줄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악취저감 기본계획을 통해 최적의 저감 대책을 수립했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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