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1단계 공공근로 65명 모집…"23~27일 접수"

기사등록 2026/02/18 11:27:03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6.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와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18일 구청에 따르면 사업은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지역특화 등 4개 분야 48개 사업으로 운영되며 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달서구민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주택·토지·건축물 등)이 4억원 이하인 경우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3일부터 2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4월1일부터 6월19일까지며 1일 6시간(주 30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다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되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지급과 4대 보험 가입이 이루어진다.

달서구는 가구 소득과 재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 적격 여부를 결정한 뒤 3월 말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근로 경험이 민간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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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1단계 공공근로 65명 모집…"23~27일 접수"

기사등록 2026/02/18 11:27: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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