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미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의 국민연금 사용 환율방어 규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5.12.24.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21105276_web.jpg?rnd=20251224111439)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미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의 국민연금 사용 환율방어 규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5.1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국회의원들에게 올해 설날 떡값으로 425만원이 지급된 것을 두고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정말 면목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17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른바 '설날 떡값'으로 불리는 국회의원의 명절 휴가비를 비판한 언론인의 글을 공유하며 "국민들 분노가 이렇게 크다"고 적었다.
이어 "주가가 코스피 5500을 넘었다지만 국민들 삶은 너무나 힘들다"면서 "명절 인사차 민생 현장을 다니며 고개를 못 들겠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떡값이라니"라며 "명절 휴가비 편하게 쓸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이번에도 (명절 휴가비를) 입금받은 당일 즉시 4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올해 국회의원이 상여 수당으로 받는 명절 휴가비는 총 850만원이다. 설과 추석 두 번에 걸쳐 나눠 받아 각 425만원이 지급된다.
반면 직장인의 절반 가까이는 명절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국회의원의 상여금이 국민 정서와 괴리가 크다는 비판이 나왔다.
실제로 최근 사람인이 기업 119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5.7%에 해당하는 665곳의 기업만 설 명절 상여금을 지급했으며, 명절 상여금을 지급한 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78만원으로 조사됐다. 국회의원 설 상여금이 일반 기업 평균의 5배를 넘는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른바 '설날 떡값'으로 불리는 국회의원의 명절 휴가비를 비판한 언론인의 글을 공유하며 "국민들 분노가 이렇게 크다"고 적었다.
이어 "주가가 코스피 5500을 넘었다지만 국민들 삶은 너무나 힘들다"면서 "명절 인사차 민생 현장을 다니며 고개를 못 들겠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떡값이라니"라며 "명절 휴가비 편하게 쓸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이번에도 (명절 휴가비를) 입금받은 당일 즉시 4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올해 국회의원이 상여 수당으로 받는 명절 휴가비는 총 850만원이다. 설과 추석 두 번에 걸쳐 나눠 받아 각 425만원이 지급된다.
반면 직장인의 절반 가까이는 명절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국회의원의 상여금이 국민 정서와 괴리가 크다는 비판이 나왔다.
실제로 최근 사람인이 기업 119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5.7%에 해당하는 665곳의 기업만 설 명절 상여금을 지급했으며, 명절 상여금을 지급한 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78만원으로 조사됐다. 국회의원 설 상여금이 일반 기업 평균의 5배를 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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