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까지 청년 삶 전 단계 맞춤 지원
![[전주=뉴시스] 자료사진. 2025-07-08 청년인재 성장 프로젝트인 ‘하우와우 미래캠프 2기’ 발대식 모습.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011_web.jpg?rnd=20260218063404)
[전주=뉴시스] 자료사진. 2025-07-08 청년인재 성장 프로젝트인 ‘하우와우 미래캠프 2기’ 발대식 모습.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꾸고,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올해 3577억원을 투입,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
18일 전북도에 마련한 올해 청년정책은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100개 사업으로 빈틈없이 짜여졌다.
전체 예산의 62%가 넘는 2229억원이 일자리 분야에 집중된다. 특히 올해 2년차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은 1446억원 규모로 집중 투자해 도내 14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에 정착할 인재를 키우고 대학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든다.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은 1000명의 청년에게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준다. 5주 동안 210만원, 3개월이면 600만원을 받으며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구직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도 있어 최대 25주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취업 성공 시 5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까지 받는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청년농업인 지원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해 청년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돕는다.
청년창업농 2041명에게 월 90만~110만원씩 영농정착지원금을 주고, 스마트팜 20개소를 새로 건립해 청년들이 적정한 임대료로 창농할 수 있게 한다.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올해 578억원을 투입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936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며, 월세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청년 4450명에게는 매달 최대 2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18일 전북도에 마련한 올해 청년정책은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100개 사업으로 빈틈없이 짜여졌다.
전체 예산의 62%가 넘는 2229억원이 일자리 분야에 집중된다. 특히 올해 2년차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은 1446억원 규모로 집중 투자해 도내 14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에 정착할 인재를 키우고 대학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든다.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은 1000명의 청년에게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준다. 5주 동안 210만원, 3개월이면 600만원을 받으며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구직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도 있어 최대 25주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취업 성공 시 5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까지 받는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청년농업인 지원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해 청년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돕는다.
청년창업농 2041명에게 월 90만~110만원씩 영농정착지원금을 주고, 스마트팜 20개소를 새로 건립해 청년들이 적정한 임대료로 창농할 수 있게 한다.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올해 578억원을 투입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936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며, 월세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청년 4450명에게는 매달 최대 2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전주=뉴시스] 자료사진. 2025 전북 청년활동 네트워킹데이 모습.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012_web.jpg?rnd=20260218063413)
[전주=뉴시스] 자료사진. 2025 전북 청년활동 네트워킹데이 모습.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기업에 다니는 재직 청년 3000명은 월 30만원씩 1년간 총 360만원을 받는다. 구직 중인 청년 2000명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300만원의 활력수당을 준다.
근로 청년 2600명이 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매칭해 2년 뒤 480만원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구상한 사업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6억원을 지원한다. '청년마을 만들기'는 5개 청년단체에 5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돕는다.
주거 분야에서는 올해 새로 시작하는 반할주택 500호 건립과 청년층에서 호응이 좋은 신혼부부 및 청년 임대보증금 지원, 민간전세 대출이자 지원 등을 확대한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청년 한 명 한 명이 전북의 미래"라며 "청년들이 전북에서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근로 청년 2600명이 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매칭해 2년 뒤 480만원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구상한 사업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6억원을 지원한다. '청년마을 만들기'는 5개 청년단체에 5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돕는다.
주거 분야에서는 올해 새로 시작하는 반할주택 500호 건립과 청년층에서 호응이 좋은 신혼부부 및 청년 임대보증금 지원, 민간전세 대출이자 지원 등을 확대한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청년 한 명 한 명이 전북의 미래"라며 "청년들이 전북에서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