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배 재배 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기후변화 대응 과수 경쟁력 강화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고품질 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도모한다.
우선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배봉지 9만6000권과 인공수분용 꽃가루 1904봉을 지원해 착과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한다.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낙과·흠과 등 비규격품 배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비규격품 배 7500상자를 대상으로 배즙 가공용 수매 비용을 지원해 농가 손실을 줄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배 농가 계통출하 운송비도 7만5000상자 규모로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농가 소득 안정과 울산 배 상품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를 위해 울산시는 '기후변화 대응 과수 경쟁력 강화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고품질 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도모한다.
우선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배봉지 9만6000권과 인공수분용 꽃가루 1904봉을 지원해 착과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한다.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낙과·흠과 등 비규격품 배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비규격품 배 7500상자를 대상으로 배즙 가공용 수매 비용을 지원해 농가 손실을 줄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배 농가 계통출하 운송비도 7만5000상자 규모로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농가 소득 안정과 울산 배 상품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