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곡동 도로서 차량 발화
![[양산=뉴시스] 15일 오후 1시18분께 양산시 어곡동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산불로 확산됐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5/NISI20260215_0002064627_web.jpg?rnd=20260215164327)
[양산=뉴시스] 15일 오후 1시18분께 양산시 어곡동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산불로 확산됐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 어곡동에서 차량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산불로 확산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와 진화인력을 총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15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8분께 양산시 어곡동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곧바로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산불로 확산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헬기 5대, 진화 차량 19대, 인력 76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2시2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도 차량 12대와 인원 3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차량 화재는 발생 5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2시6분께 임야 화재는 1시간20여분 만인 오후 2시37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산림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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