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야산 화재…헬기 5대 투입, 32분 만에 주불 진화

기사등록 2026/02/15 16:21:59

핼기 5대, 인력 62명 투입

15일 오후 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헬기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강원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오후 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헬기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강원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홍춘봉 기자 =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생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당국은 즉시 헬기 5대와 장비 14대, 진화 인력 62명을 현장에 급파해 총력 저지에 나섰다.

하늘과 지상에서 입체적인 진화 작전이 펼쳐진 끝에, 불은 발생 32분 만인 오후 3시 12분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은 현재 불씨가 되살아나지 않도록 잔불 정리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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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야산 화재…헬기 5대 투입, 32분 만에 주불 진화

기사등록 2026/02/15 16:21: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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