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영화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왼쪽부터)과 주연배우 염혜란, 신우빈이 13일(현지시각)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사진=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제공) 2026.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02064407_web.jpg?rnd=20260214154603)
[서울=뉴시스]영화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왼쪽부터)과 주연배우 염혜란, 신우빈이 13일(현지시각)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사진=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제공) 2026.02.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내 이름은'이 13일(현지시각)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작사 렛츠필름은 14일 이 영화제에 정지영 감독과 주연배우 염혜란, 신우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밝혔다.
렛츠필름은 정지영 감독의 치밀한 서사와 5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염혜란의 호소력 짙은 연기가 스크린을 수놓자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정지영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에서 "이 영화를 시작으로 더 많은 예술작품들이 제주 4.3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염혜란이라는 배우의 첫 주연작을 함께하고, 섬세한 연기를 하는 신우빈 배우를 만난 복 받은 사람"이라고 했다.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의 잃어버린 이름 속,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4월 한국 관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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