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0대 수원시청 앞서 보행자 들이받아

기사등록 2026/02/14 11:03:41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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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권선경찰서는 14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27)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58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시청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B씨를 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유턴 하다 후진하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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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0대 수원시청 앞서 보행자 들이받아

기사등록 2026/02/14 11:03: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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