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히토 선수단장의 자신감
![[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일본의 도쓰카. 20256.02.13.](https://img1.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01011478_web.jpg?rnd=20260214052203)
[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일본의 도쓰카. 20256.02.13.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는 일본 선수단이 동계 올림픽 역대 최고 기록인 메달 18개를 넘을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토 히데히토 일본 선수단장은 지난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메인 프레스 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대회 남은 일정에서 유종의 미를 다짐했다.
일본은 14일 현재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를 합쳐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종합 순위는 금메달 수를 기준이기에 현재 9위에 머물고 있으나, 합계로는 노르웨이(1위), 이탈리아(2위·이상 18개)에 이어 3위 미국(14개)과 타이다.
금메달 5개로 4위인 프랑스(10개)보다 메달 합계에선 월등히 앞선다.
대회 절반이 지나는 시점에서 대량 메달을 수확한 일본은 선수단 역대 최고 기록까지 바라봤다.
일본은 직전 대회인 2022 베이징 올림픽 당시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로 최다인 18개를 획득했다.
지금까지 보인 흐름을 잇는다면 금메달과 총 메달 개수 경신을 기대할 수 있다.
히데히토 단장은 "우리는 베이징에서 획득한 메달 수를 넘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아직 대회 일정이 많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금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총 4개를 획득한 한국 선수단은 종합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 다음인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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