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덴마크와 라운드 로빈 4차전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이 7-2로 승리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6.02.13.](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1007396_web.jpg?rnd=20260213075509)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이 7-2로 승리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6.02.1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영국을 완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여자부 라운드 로빈 영국과의 3차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
2023~2024시즌부터 컬링 여자부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기도청은 현재 세계랭킹 3위다.
2018 평창 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던 '팀 킴' 강릉시청에 이어 한국 컬링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올림픽 컬링 여자부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한 한국은 2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7-2로 누르고 마수걸이 승리에 성공했다.
이어 2022 베이징 대회 우승국인 영국까지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반면 첫 경기에서 중국에 4-7로 완패한 영국은 한국에도 무릎을 꿇으며 2연패를 당했다.
영국은 4년 전 우승 멤버 중 세컨드인 소피 싱클레어만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2엔드 후공으로 2점을 획득한 한국은 3엔드 2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4엔드와 5엔드에서도 한 점씩을 나눠 가진 두 팀의 승부는 6엔드에서 갈렸다.
한국은 영국의 실수를 틈타 3점을 추가하며 6-3으로 달아났다.
이어 7엔드 1점을 더 추가한 뒤 8엔드에서도 2점을 얻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역전 가능성이 낮아진 영국은 9, 10엔드를 남기고 악수를 건네며 경기를 포기했다.
한국은 15일 오전 3시5분 덴마크와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3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여자부 라운드 로빈 영국과의 3차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
2023~2024시즌부터 컬링 여자부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기도청은 현재 세계랭킹 3위다.
2018 평창 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던 '팀 킴' 강릉시청에 이어 한국 컬링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올림픽 컬링 여자부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한 한국은 2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7-2로 누르고 마수걸이 승리에 성공했다.
이어 2022 베이징 대회 우승국인 영국까지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반면 첫 경기에서 중국에 4-7로 완패한 영국은 한국에도 무릎을 꿇으며 2연패를 당했다.
영국은 4년 전 우승 멤버 중 세컨드인 소피 싱클레어만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2엔드 후공으로 2점을 획득한 한국은 3엔드 2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4엔드와 5엔드에서도 한 점씩을 나눠 가진 두 팀의 승부는 6엔드에서 갈렸다.
한국은 영국의 실수를 틈타 3점을 추가하며 6-3으로 달아났다.
이어 7엔드 1점을 더 추가한 뒤 8엔드에서도 2점을 얻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역전 가능성이 낮아진 영국은 9, 10엔드를 남기고 악수를 건네며 경기를 포기했다.
한국은 15일 오전 3시5분 덴마크와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3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